일제 둘리스포츠 테니스 라켓 구입

 오전에 컴퓨터 학원을 마치고 테니스 라켓을 사러 풍산역까지 경의선을 타고 이동했다.

주차공간이 좁다고 해서 걸어가는 걸로.장마철이라 시원할 줄 알았는데 땀 많이 흘리고 혹시 휴가철이 아닐까 해서 전화해서 방문했는데 휴가가 없다고 하시더라고요.하지만 혹시 모르니까 전화하고 나서 방문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경의중앙선 풍산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있다.일산의 테니스 빌리지 선생님이 도리스 스포츠에서 사라고 추천해 주셔서 가 봤어.너무 팔에 힘이 없어서 제일 가벼운 250개를 추천해 달라고 했는데 선생님 말씀으로는 초등학생들도 250개로 친다고…

일단 사장님께서 가장 먼저 추천해주신 것은 요넥스 라켓이었지만, 아, LG 트윈스의 검은색이긴 하지만…

라켓은 흰색이 갖고 싶었다. 그런데 무게가 가장 가벼워서 그런지 선택의 폭은 넓지 않았지만 최근에 나온 모델들이라며 추천을 해주셔서 그립을 잡아보고 바카랏을 골랐다.

나는 라켓에 끈이 원래 있는 건 줄 알았는데 아니었던 것 같다.. 라켓을 휘두른 다음 사장이 스트링까지 채워주는 것이었다.

좌측 줄 중에서 고를 것 할 수 있고, 파란 라켓 중 가장 무난한 것은 하얀색을 추천해주셨다.

네온색을 고민하다가 연한 하늘색으로 고른 연한 하늘색도 사장님이 추천해 주신다ㅋㅋ

YONEX 최신 스트링 기계가 있고 많이 찾는다고 했는데 그 기계 진짜 신기… 배워보고 싶다

보통라켓은3개월에1번씩바꾸는것이좋다고하는데초보자는아마더오래써도좋다고해서

테니스화랑 양말도 판매하고 있는

중고채도 팔고 있었다.

사장님이 스트링 작업 중에 매장을 잠깐 둘러보셨어

테니스 라켓과 시계, 피겨, 사장의 테니스 사랑이 매장에서 느껴진다.

스트링 끝나고 사장님이 그립테이프를 고르라고 하셔서 응? 하고 사장님을 쳐다보는데

핸드 그립도 테이핑이 필요한 것이었다.안 그래도 그립이 하얘서 걱정했는데

개인적으로는 흰색 라켓에 보라색 테이핑을 하고 싶었는데 선택지가 넓지 않아서 그냥 씁니다

AS를 위해 드리스 스포츠에서 일련번호가 적힌 스티커를 붙여주신다

핸드 그립 테이핑이 끝난 뒤 이름을 물어보고 이름과 언제 구입했느냐고 모델명?을 적어주셨다.

핸드 그립 고를 때 3가지 중에 고민된다면 나중에 새로 바꿀 때 쓰라고 3개를 더 주셨어.

항상 주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많이 주셔서 감사하고 미안했다.. 테니스 빌리지에서 왔다고 해서 챙겨주셨는지..
테니스를 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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