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플라자호텔 글램핑 나이트, 덕수궁+54개월 남산 케이블카,

 설날에는 윷놀이야!

△ 준우가 그리는 끝나지 않는 듯한 윷놀이 보드.

중간에 블랙홀도 있어서 한바퀴 돌기도 전에 블랙홀에 빠져서 지는 시스템 ㅋㅋㅋ

윷놀이ㅈㅣ겨우…

(토요일 저녁에 준우가 다시 윷놀이를 하겠다고 흥분해서 윷을 소파에 던졌다가 나에게 혼났고, 그 중 하나가 없어져서 윷놀이가 취소되었다.어디있는지 아버지는 아시겠지만, 당분간은 못찾는다고 하셔서….!!
설날에는 누가 노래를 부르던 ‘케이블카’를 타러 남산 ㄱ!!

준우 최초의 케이블카 탑승♡

무섭지 않아서 신기했어

남산타워에서 커피한잔

맛있다=잘 먹는 표정 아레를 혼자서 순간

또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왔어.좋아해줘서 정말 다행이야 ♡ 다음에는 설악산에 가서 타보자~

다음은 더 플라자 호텔.

글램핑 나이트 팟키지 지방 전체에 텐트가 있었고, 그 안에 킹사이드 베드가 있었다.

거실도 이렇게 각종 캠핑 용품 특가 (소파 대신) 캠핑 의자

즈누신나무

나와 남편이 프리미어급 스위트룸에 사용했던 히히 ♡

몰튼 어메니티와 준우영 무스텔라 어메니티&쿠키

굿

장작 넣는 준우

패키지 선물로 들어 있던 일회용 카메라

준우는 28장의 필름을 다 쓴 크크크크

집중의 눈알

뭐 찍었냐? 현상 스캔을 맡겨봐야지인화해주시는 분이 필름이 깨졌나? 이러실 것 같은데…

나는 오랫만에 메이크업을 했다니까 셀카를 ㅋㅋㅋ

과자 파티~

물놀이. 집에서는 어머니가 허락하지 않는다. 샤워를 이곳에서는 허용한다. (단, 물이 욕조를 벗어나서는 안 된다). (서양속담, 자기관리속담)

저녁은 BBQ 플래터 생각했던 것보다~ 보이는 것보다~ 훨씬!맛있었다!!역시 고기도 호텔셰프가 잘한다고 하더라ㅋㅋㅋ

준우는 감자튀김과 구운 황톳과자를 먹었다. + 컵라면

그리고 또 욕조 물놀이를 한 후, 피곤했는지 호캉스에 왔을 때 같지 않게 일찍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식사 뷔페 오렌지를 직접 짜서 먹을 수 있어서 신기했다.

주종이 선택한 식사

저 밖에 보이는 것(덕수궁 대한문)이 남대문이라고 우기면서.

자리를 잡고 아침을 먹는 준우를 보니 갑자기 커진 느낌이!!

준우의 아침은 유럽식인줄 알았는데 미역국+시금치가 제일 맛있다는 한국요리였어 ㅋㅋㅋ

나와 남편은 전날 밤 내 혼산을 보면서 컵라면을 먹는 바람에 계속 배가 불러서 아침밥도 실컷 먹지 못하고 ㅜㅜ 혼자 일찍 잔 준우가 7시부터 우리를 깨워서 실컷 잠을 못자고… 호캉스인데 왜… 더 피곤해… ㅜㅜ

누가 초코송을 이렇게 많이 먹었어!

또 물놀이

찍으려던 로비의 꽃을 감춘 태스크맨

체크아웃 후 덕수궁. 1시간정도 재미있어하며 구경하는걸 보니, 이제 이런곳에 놀러갈수 있겠다. 봄에는 경복궁이나 민속촌에도 가보자~

덕수궁 수문장 수위의식을 관람하고

덕수궁 바로 옆에 유명한 와플집이 있어서 제법 길게 줄을 서서 와플도 샀다.

맛있을 것 같지만, 계속 배가 불러서 제대로 맛을 느낄 수 없었다.ㅜㅜ미련….

2시에 하는 수문장 교대식을 보려던 킨에서 잠시 휴식 – 준우는 초코도넛 득템

그런데 코로나때문에 교대의식은 안한다고??ㅜㅜ

단지 1시에 본 수위의식뿐 를 보고 돌아왔다.

이렇게 설날 서울여행은 끝!
요약: 케이블카, 덕수궁, 호캉스는 좋았지만
우리는 피곤해(웃음)